입생로랑 (Yves Saint Laurent) 립 제품들 (ROUGE VOLUPTÉ, VOLUPTÉ SHEER CANDY, ROUGE PUR COUTURE) Cosmetics Review

안녕하세요. 쟈네뜨입니다.
오늘은 나스가 아닌 다른 브랜드 제품 리뷰를 하려고요.

최근들어서 YSL 제품들에 꽃혀있는데요. 발색, 질 뿐만 아니라 패키징까지 너무 이뻐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자꾸 지르게 되더라구요... 특히 립 제품들은 발색뿐만 아니라 보습까지 잘되서 아주 마음에 들어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제가 가지고 있는 YSL의 립제품들에 대해 리뷰하겠습니다.

요 아이들이구요. 몇달 전부터 YSL제품들을 접하기 시작해서 종류별로 하나씩 써보는 중이에요. ㅎㅎ 왼쪽부터 ROUGE VOLUPTÉ 29호 Opera Rose, VOLUPTÉ SHEER CANDY 7호 Sweet Fig, ROUGE PUR COUTURE 7호 Corail Aquatique 이구요. 미국에서는 $34, $30, $32 + 세금 입니다.

뚜껑을 열면 요래 생겼구요. 셋 다 좋아라 썼기 때문에 조금 지저분하네요. ㅎㅎ
ROUGE VOLUPTÉ 29호 Opera Rose는 제 첫 YSL 립스틱으로 인터넷에서 Rose라는 키워드만 보고 용감히 지른 제품이에요. ㅎㅎ 다른 립스틱들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엄청나게 부드러운 발림성과 발색에 깜짝 놀랐었습니다. 향도 아주 달달한 향이 나서 바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구요. 색상은 솔직히 저에게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아주 화사한 장미 핑크색이에요. 발색이 아주 좋아서 거의 저 케이스 안에 있는 색과 동일하게 발린답니다. 색이 그다지 안어울려서 자주 쓰지는 않지만 립스틱 질이나 패키징 자체는 아주 좋아서 다른 색으로 더 구매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VOLUPTÉ SHEER CANDY 7호 Sweet Fig는 립스틱처럼 생겼지만 살짝 색이 도는 립밤입니다. 케이스 안에 색상은 엄청나게 빨갛지만 입술에 바르면 살짝 붉은 생기를 주는 정도여서 생상은 아주 마음에 들고요. 다른 립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아주아주 부드럽게 발리고 향도 이름에 걸맞게 달달한 캔디향이 나서 바를때마다 먹고싶어져요. ㅎㅎ 립밤이니 만큼 보습도 아주 잘되서 ROUGE PUR COUTURE를 들이기 전까지는 거의 매일 애용했답니다.
ROUGE PUR COUTURE 7호 Corail Aquatique는 2주전에 들여온 아이인데요. 모든 것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요즘 매일 쓰고 있어요. 보통 틴트를 바르면 입술이 말라버려서 그 전에 립밤을 바르거나 그 후에 글로스를 바르거나 해야 하는데 이 제품은 틴트와 글로스의 좋은점을 모아둔 제품이라 다른 립 제품을 덧바를 필요가 없어요. 제가 구입한 7번 색상은 살짝 코랄기가 도는 색상인데 연한 코랄이기 때문에 데일리 색상으로 아주 적합합니다. 이 제품의 가장 좋은 점은 지속력이지 않나 싶은데요. 틴트라서 먹고 마시고 해도 전혀 지워지지 않고요 글로시한 부분도 왠만해서는 사라지지 않아요. 하루종일 먹을 것과 커피를 입에 달고 사는 저로서는 정말 편한 제품이네요.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색상별로 다 들여오고 싶을 정도에요. ㅎㅎ 

마지막으로 발색샷입니다. 왼쪽부터 ROUGE VOLUPTÉ 29호 Opera Rose, VOLUPTÉ SHEER CANDY 7호 Sweet Fig, ROUGE PUR COUTURE 7호 Corail Aquatique입니다.

덧글

  • 옥상정원 2012/12/09 01:28 # 답글

    저게 그...그.. 궁극의 립제품 Glossy Stain이죠...ㅠㅠㅠㅠ으아니놰ㅑㅏㅐㅈㅂ낤 부럽습니다!!!!
  • 쟈네뜨 2012/12/09 01:45 #

    상당히 비싸지만.. 비싼 제품들중에선 드물게 제가격을 하는 제품인거같아요. ㅎㅎ 기회가 되신다면 꼭꼭 써보세요! 저처럼 매일 쓰게 되실거에요 ㅎㅎㅎ
  • blair 2012/12/09 01:34 # 답글

    셋다.색상이참이뻐요*-*
    가운데는.생각보다.더이쁜거같아요 ㅋㅋ히히
  • 쟈네뜨 2012/12/09 01:47 #

    입생로랑 립제품들은 색이 다 너무 이쁜거같아요 ㅎㅎ. 저도 처음에 가운데 제품 케이스에 든거만 보고 살까말까 하다가 발색 해보고 바로 샀답니다. ㅎㅎ 매일 립밤으로 쓰기에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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